트로이 데이비스의 마지막 순간을 보도한 <가디언>. 기사에 포함된 동영상에는 역시 흑인 남성인 데이비스의 변호사는 "데이비스에 대한 사형이 조지아 주에서는 합법일지라도 결코 옳은 일이 아니며, 이는 역사 속에서 수없이 반복돼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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