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강제철거에 맞선 송강호 박사 모습. 비닐 하우스 철골에 매인 쇠사슬이 송 박사의 목을 감고 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극단적인 상황을 막기 위해 그의 두 다리를 꽉 붙들고 있는 두 남자의 모습. 처절한 구럼비의 지금, '구럼비의 숨비 소리'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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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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