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촛불이 한창일 때에 맞추어 국내에 소개된 클레이 셔키 교수의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는 촛불이 해낸 일을 가장 정확하게 분석했다.
ⓒ갤리온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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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