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용뮤지엄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
계속 대화를 하면서 그는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주변에는 그가 그린 게 확실해 보이는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진지하고, 또 재미있는 공간이자 시간이었다.
ⓒ김영민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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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관심을 접고, 이제는 몇가지에 집착을 해보려고 함. 항상 사회에 가지고 있는 미안함 마음을 지울 수 있는 길 역시 찾아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