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협 지회장은 “10년 동안 이 회사에서 일했지만 늘상 고용불안, 인격모독에 시달리고 그러면서도 최저임금을 받아야 했다. 더 이상 후배들이 이런 대접을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지회 설립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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