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면 밀두리에서 LH아파트의 막가파식 공사로 인근 주택에 진동, 소음, 분진 등으로 집안에 균열이 생기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도 아무런 보상도 없이 철수해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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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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