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석쇠 (ssk4112)

서재원(85세 옹)이 짚으로 만든 다과상

보은 내북짚공예마을 전시회에서 짚공예 보유자 서재원 옹이 자신이 만든 다과상을 정상혁 보은 군수에게 설명하고 있다.

ⓒ김석쇠2011.1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