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오후2시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야권 위원장들이 지난 11월 21일 권영세 안동시장이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한미FTA는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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