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미래를준비하는청년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대한문앞에서 김정일 조문 반대 시위를 벌이던 중 한 참가자가 인공기를 찢은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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