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시즌 종료 후 FA를 신청했다가 보상규정 탓에 타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최영필은 끝내 FA 미아가 되고 말았다. 다행히 2012년 한화가 최영필을 조건없이 풀어주며 타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는 길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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