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6일자 10면은 이미 4년 전부터 한우값 폭락 경고를 했지만 이명박 정귄은 귀를 닫았다고 보도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