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분신 조합원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책임자 엄중 처벌' 등을 요구했다. 노조 지부는 10일 오전 9시까지 요구사항에 대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전면 잔업거부투쟁 등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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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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