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낮 12시경 찾아간 공주보. 누수를 막기 위해 공사를 한 것으로 보이는 보 상류 쪽에 기계가 설치되어 있다. 지난해 10월 22일 공주보 개방행사를 끝으로 수문이 열린 채 담수를 하지 못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