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거리라 불릴 수 있는 방천시장 내 골목길
방천시장에는 지역의 자원 예술가들이 모여 십시일반 자신의 재능을 살려 가수 김광석을 살려냈다. 그 거리를 걷다보면 절로 그의 모습이 떠올려지며 그의 노래를 즐길 수 있다.
ⓒ김용한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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