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낮 서울 중화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007번째 수요시위'에 충남 보령 대천여고 학생 수십명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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