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낮 자신이 일하던 울산 현대자동차 매암동 엔진5부 공장에서 분신한 뒤 15일 새벽 사망한 고 신승훈 조합원의 울산영락원 빈소. 영결식을 몇시간 앞둔 6일 오후 11시경 빈소는 조문객을 찾아 보기 어려운 가운데 무거운 침묵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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