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낮 현대자동차 고 신승훈 조합원이 분신한 울산 매암동 현대자동차 엔진 5부 공장의 분신 현장이 왼쪽 동그라미 부분이다. 오른쪽 동그라미 부분은 고 신승훈 조합원이 현장 조장과 이야기를 나눈 곳이며 '근무지 이탈'로 지적을 받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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