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KBS 연기대상

지난 해 KBS 연기대상의 한 수상자가 상에 대한 불만을 품고 트로피를 내동댕이쳐 뒷말이 무성하다.

ⓒKBS2012.03.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