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작가 박도 선생의 강연 후 내가 '일곱 개의 표적, 일곱 개의 총알을 지니고 살자!'라는 제목의 추모 헌시를 낭송했다. 열렬하고도 절절한 음조로 낭송할 때 온몸에서 피가 끓는 것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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