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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총선

지난 2006년 10월 10월 울산과학대 청소아줌마 휴게실을 찾아 진행된 취재에서 열악환 노동환경을 토로하고 있는 김순자(왼쪽) 아줌마. 그는 6년뒤 4.11총선에서 진보신당 비례대표 1번이 되어 전국을 누비고 있다

ⓒ박석철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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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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