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는 30일 오후 경상남도청에서 "반값등록금 실현, 최저임금 인상, 청년고용할당제 강화, 경남지역 노동자학부모 4218명 선언"을 발표했다. 사진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인 인사말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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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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