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민(전북대 신방과 08학번)씨는 <오마이뉴스> '이털남'을 비롯한 팟캐스트 방송을 즐겨 듣는다. '으랏차차MBC' 콘서트에 직접 참여할 만큼 방송사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