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정치부 장윤선 기자와 박형숙 기자, 그리고 고종우 시민기자가 <총선버스 411>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