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가 1일 오후 강남구 대치역사거리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 선거사무실앞에서 정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난 뒤 김 총수의 차로 떠나려하자 팬들이 몰려와 악수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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