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되기 전 유해매장 안내문. 안내문에는 "이 장소는 1951년 한국전쟁 시기에 발생한 강화지역 집단학살 유해매장 추정지이므로 함부로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다(2009년 3월 작성).
ⓒ강화·강신천 제공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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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영국통신원, <반헌법열전 편찬위원회> 조사위원, [폭력의 역사], [김성수의 영국 이야기], [조작된 간첩들], [함석헌평전], [함석헌: 자유만큼 사랑한 평화] 저자. 퀘이커교도.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진실화해위원회,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