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이 이성헌 후보 지원유세를 펼치기 위해 6년 전 괴한에 피습을 당했던 신촌 현대백화점 정문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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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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