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총선 투표율이 70%가 넘으면 '아이유 코스프레'를 하겠다고 약속한 소설가 공지영씨가 투표일을 하루 앞둔 10일 낮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네거리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집중유세에 약속 실천을 위한 '예행연습'이라며 '보라색' 스타킹을 신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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