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4개 선거구 중 새누리당·민주통합당·무소속 후보가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수원을(권선) 외에 수원병(팔달)과 수원갑(장안) 선거구도 막판 격전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남경필-김영진 후보 선거사무소 건물에 내걸린 선거 펼침막.
ⓒ김한영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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