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달은 새누리당 중진 남경필 후보에게 야권단일후보인 민주통합당 김영진 후보가 남 후보의 '장기집권’을 끝내겠다며 민주개혁세력들과 연합전선을 구축해 마지막 총공세를 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남경필-김영진 후보.(기호 순)
ⓒ김한영2012.04.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