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중고등학생 200명이 다니는 학교. 운동장 지름이 15미터 쯤 된다. 그것도 돌담을 쌓아 석축을 만들어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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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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