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 소재 한국정밀기계(주)에 다녔던 김영준씨가 지난 2009년 사망한 가운데, 아버지 김창환씨를 비롯한 유가족들은 "과로사를 인정하라"며 22일 오전 '아라제'가 열리고 있는 함안공설운동장 입구에서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서명을 받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