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선진화 법안 등을 놓고 여야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4일 새누리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최소한 '폭력 국회'를 막아보자는 것이 당초 원안이지만, '식물 국회' 우려가 불거진 만큼 여야가 수정안을 마련해 절충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