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백혈병충남대책위, 반올림, 노동계 등은 4월26일 기자회견을 통해 "노동자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삼성은 잘못을 인정하겠냐"며 삼성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