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사 주변 차밭에서 찻잎 채취가 한창이다. 이 찻잎으로 수제차를 만들어 온 김태경 씨가 찻잎을 따서 바구니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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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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