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전 의원이 자신의 트위터(@jb_1000)를 통해 정지영 감독의 차기작 <야만의 시대>(가제)의 촬영장 소식을 알렸다. 사진 중간 배우 박원상의 모습이 보인다.
ⓒ천정배 트위터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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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