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인 2007년 8월, 우리 가족은 노친을 모시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견학할 수 있었다. 본회의장을 보며 민주주의가 생동하고 발전하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이 되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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