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재단 노사가 20일 합의에 이름에 따라 이를 둘러싼 오랜 갈등이 풀릴 조짐이다. 사진은 2011년 10월 24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가 사천노인병원을 방문했을 때의 황성균 이사장 모습(왼쪽). 오른쪽은 순영재단 노조원들이 때 맞춰 시위하는 모습.
ⓒ하병주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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