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정비사업의 하나인 낙동강사업 3공구의 부산 삼락지구로, 이전에는 작은 나무와 갈대숲이 우거져 있었는데 지금은 허허벌판에 나무만 몇 그루 심어져 있다. 이전에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과 수변구역의 완충지역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역할을 하는 공간이 없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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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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