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 중 이용한 기차 슬리퍼칸. 사진에 보이는 인도 청년은 한국에서 공부를 했다고 한다. 한국말이 유창하고, 여행 가이드일을 하고 있다며 명함도 주었다. 여행자들이 너무 가난한 마을만 돌아다녀서 인도 이미지를 단면만 봐서 아쉽다는 말을 꽤 오랫동안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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