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히치는 신중하게! 레에서 70km거리의 도시 알치를 가기 위해 잡았던 트럭의 기사 버르. 뒤에는 광대한 히말라야, 바로 앞은 계곡(?)이다. 저런 길엔 당연히 안전펜스가 없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