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항쟁 25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610 시민대합창 - 우리 승리하리라'에서 정혜신 박사와 송경동 시인이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등 벼랑끝으로 내몰려 고통받는 노동자들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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