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 참후 동빈나루 히즈빈스 카페에서 열린 '페친과의 오프라인 미팅'에서 박 시장이 진지한 표정으로 참석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