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4일 민주노동당 소속 7명의 울산시의원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고황유 허용을 막으려 한 이은주 의원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독식 의도가 당시의 트라우마에서 비롯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석철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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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