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조경태 의원은 '예비경선'에 반대하고 나섰다. 사진은 지난 6월 11일 대선 출마 선언 뒤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방문했을 때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