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에'. 어린 아이 3명이 바닷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기억을 상상했다고합니다. 저도 바닷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때가 있었습니다. 이 조각이 조금은 알듯합니다.
ⓒ김동수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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