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오마이뉴스> 사옥 '서교동 마당집'에서 '시 짓는 농촌마을 농부들, 서울 시 낭송회'가 열리고 있다. 시 낭송회를 앞두고 죽곡마을 주민들이 마을시집 <소, 너를 길러온 지 몇 해이던고>(죽곡농민열린도서관 저, 도서출판 강빛마을)을 읽어 보고 있다.
ⓒ권우성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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