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건사하고, 돈을 벌며 삶을 이어가는 도시인. 낯섦 속 자기를 찾겠다고 관광지를 찾아 제주도나 푸켓으로 날아가지만, 정착 늘 마주하고 스치는 이 가공할 도시와 그 속살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아는 게 없는 멋모르는 나. 속살을 헤집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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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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