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문’ 이름을 창경궁 정문에게 빼앗기고 만 혜화문. 길 한 가운데서 우뚝 선 위세를 잃고 이젠 길 한편으로 쫓겨난 거기 혜화문 앞에서 일행은 다음 여행을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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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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