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한 공장에 다니다 과로사한 중국 출신 리당청(42)씨의 장례식이 두 달여만인 24일 오전 창원의 한 병원 영안실에서 치러졌는데, 부인이 남편의 시신이 든 관을 부여 잡고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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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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