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오마이포럼 - 2012 뉴미디어의 변화와 새로운 100년'에서 김인성 IT평론가가 '네이버와 미디어다음의 다음은?'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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